생긴지가 꽤나 됐는데 차타고 지나가면서만 보던 광장이다
치료 받으러 다니면서 큰맘먹고 카메라를 준비했다
겨울이 가는 중이라 마른가지만 남은 나무에 제법 푸른기가 보인다
걸으면서 보니 분수랑 시설들이 보이지만
구경하기가 좀은 그렇다
푸른잎들이 많은철에 밤나들이를 해야 나으려나...?
치료원에서 두정거장 왕복에
다른곳에서 차를 타다보니 아래서 내려
시장도 두르고 찬꺼리도 사고 넘 무리했나보다
내일은 걸어서 시민공원으로 가려했는데 포기해얄것 같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