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셋이서 영화를 보고 해운대로 ....
맛있는 점심도 좋았고, 외식일번가의 이벤트도 우리는 재밌었다
소문없이 치뤄진 생일추카는 회장님 기분 좋은거 당연하고....ㅎ
식사를 제공해주는 회장님 아들께 메시지를 보내고....ㅋ
늦게암치라도 참석한 은영씨 땜에 분위기는 더 좋아졌다.
많은 인원들이 십몇년을 지나오는동안 몸이 불편해 빠지고
이제 마지막 남은 이 회원들 다음해는 더 건강한모습으로
더 환한웃음으로 만나지길 바란다....^^*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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