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아들이 신정휴가라고 왔다.
고교 마치고는 객지생활하니 언제나 안스럽고 미안한 마음뿐!!
누나가 점심으로 한턱 쏘았다.
이것도 이벤트에서 받은 거지만 야채와 닭이랑 시키다 보니
돈이 제법들어간다. 날이 추워서 그냥 집에서 불렀다.
거금들여서 시켜주는 누나의 피자.....!!
네식구가 다 모여서 먹는 맛은 또 다르다.
분위기도 기분도....ㅎ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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