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자랑*

학순이랑 미역국집에서 점심을...

맘님 2017. 3. 28. 00:42









헬스트론에 학순이랑 함께갔다

30분 내내 소장이랑 얘기하는 바람에 모든사람이 즐거웠고....?

시간이 금방갔다

배는 고프지 않는데 오복 미역국집으로...

이런저런 얘기속에서 개금와서는 태선이랑 합치기로 했다...ㅎ


점심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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