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빙수가 먹고싶은데 날이 차워서
단팥죽으로 시켰다
아유 넘 따뜻하지도 않고 했지만
참 이쁘게 나왔다...ㅎ
모처럼 3사람이 모였다
신랑들이랑 함께 저녁을 할까? 생각중인데
학순이가 바쁘단다
밖으로 나오니 바람이 많이도 불고 춥다
집에 와서 한숨자고
추워서 차 가지고 헬스장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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