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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 벚꽃 축제 갔다가 비를 만나
돌아오는 길에 아빠랑 만나 함께한 저녁식사.....
올만에 맛나게 먹었다
양이 많았지만 돈주고 사먹는건 남기기 아깝다 ㅎ
특히 내가 좋아하는것이니...
집에 오자 바로 잠이 들었다, 새벽 잠을 못자서 더하나보다
눈을 뜨니 운동하러갈때가 되었다
ㅎ, 그런데 토요일이라 일찍 마감을 한단다
이렇게 정신이 없으니~~~
목욕탕에서 동생을 만났다
한동네 살아도 얼굴보기가 많이도 어려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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