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자랑*

로띠번 카페에서...

맘님 2017. 3. 28. 00:48











팥빙수가 먹고싶은데 날이 차워서
단팥죽으로 시켰다

아유 넘 따뜻하지도 않고 했지만
참 이쁘게 나왔다...ㅎ


모처럼 3사람이 모였다
신랑들이랑 함께 저녁을 할까?  생각중인데

학순이가 바쁘단다
밖으로 나오니 바람이 많이도 불고 춥다

집에 와서 한숨자고
추워서 차 가지고 헬스장 다녀왔다~~~~




'*맛자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랫만의 팥칼국수....  (0) 2017.04.01
주례골프채 갈비탕  (0) 2017.03.31
학순이랑 미역국집에서 점심을...  (0) 2017.03.28
간식이 먹고싶다...  (0) 2017.03.27
선희랑 우리부부 샤브에서 점심을...  (0) 2017.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