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향기
아름다운 동백림으로 유명한 강진 백련사,
그리고 강진만,
많은 숫자가 함께 움직이다 보니 여유롭게 이것 저것 살필 겨를도 없다.
찾아서 다니는 풍경이 앞에 있는데도
아무런 느낌이나 생각없이 그냥 지나친것 같아 너무 아쉬운 지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