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5시30분
서울 결혼식에 가기위해 시누남편이 몰고오는 차를
타기위해 기다리는순간 가로수 뒤에서 얼굴을 내미는
떠오르는 햇살을 맞이한다
도심속의 해오름이다~~~~
'*한가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구 결혼식 (0) | 2017.07.23 |
---|---|
숙모랑... (0) | 2017.07.16 |
육촌 시동생집 결혼식 (0) | 2017.05.19 |
흙시루에서 동균부부랑 점심을... (0) | 2017.01.08 |
숙모님이랑.. (0) | 2017.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