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네

서울가던날

맘님 2017. 5. 19. 01:05



 



일요일 아침 5시30분



서울 결혼식에 가기위해 시누남편이 몰고오는 차를


타기위해 기다리는순간 가로수 뒤에서 얼굴을 내미는


떠오르는 햇살을 맞이한다


도심속의 해오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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