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웃음의 향기

짜치서...ㅎㅎ

맘님 2017. 9. 7. 12:16



 




시골 사는 할머니가 돈이 궁해서

은행에 대출을 하러 갔다.


은행 직원이 준 종이에

'대출 사유?'를 적는 문항이 있었다.

 

할머니는 세글자를 썼다.

 

은행 직원들은 그 글을 보고

다같이 배꼽을 잡고 웃었고

물론 대출도 바로 해 주었다.

 

그 세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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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치서....

 

 

웃는 하루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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