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웃음의 향기

성추행 범...ㅎ

맘님 2018. 2. 12. 00:50







어느날 베트남여인과

한국여인이 등산을 함께 가게 되었다~

길을 잘못 들어 늪에 같이 빠지고 말았다~

 

길을 지나던 나뭇군을 보더니

구해 달라고 손짖하며

사람 살려 달라고 외쳤다~

 

황급히 달려간 나뭇군은

베트남 여인 부터 덥석 구해 주었다~

 

그리고

그 나뭇군~

한국여인을 바라만 볼뿐 구해 주질 않았다~

 

베트남 여인이 말했다~

 

왜 저 여인을 구해 주지 않나요~

 

그랬더니

 

나뭇군왈~

한국여인은 손만 잡어도

성추행 범으로 골치 아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