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그림의 향기*

[스크랩] 물속의 그림

맘님 2016. 12. 22. 21:27

 

 

빨간우체통님!!!!

Tracy님!!!

 

어때요?

님들이 한번  물속을 그려 보시지 않겠읍니까?

 

제 아내는 가끔씩 저와 같이 물속구경하러 다닙니다.

그래서 물속의 전경들을 그려 보래도 그리질 않는 구먼 유~~

물속 그림이라 수채화가 딱 일것 같은데....

 

(자주는 아니라도 가끔 씩은 수중을 탐미할 수 있는 그림을 올리도록 하죠...)

*******************************************************

Ian, Coleman

-수상 작품 앞에 선 작가 -

 

Dolphin, Surf

"Ian Coleman"이라는 작가는 1959년에 출생하여,

 

Shark, full

어린시절을 "베네슈엘라"에서 자라므로 인해 자연을 접하는 기회를 많이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홍해의 돌고래

그로인해 영국에서 학교를 다니는 시기부터는 어릴 때 보아 왔던 자연상태의 그림을 자주 그리게 되었으며,

Conch, Buterfl, y

그로 인해서 20대 후반까지 일러스트로서 활약을 해 왔었다고 합니다.

 

Dolphin, Conch

그의 작품의 대상물은 육상 생물들을 주로 그렸으며,

그 중에서도  조류등과 같은 그림을 자주 접해 볼 수가 있었으나,

(여기서는 바다생물 이외의 것을 소개 드리는 것은 생략 합니다.)

 

Caribbe, nReefSh, arkTang

그후에 뉴질랜드와 미국에서 살면서부터 스쿠버다이빙을 하게 되어,

 

Permits

이와같이 소개 드리는 바다의 생물과 어류들을 그리게 된 것 같읍니다.

 

엔젤피쉬

특히 이 작가는 돌고래를 많이 그린 것 같으며,

 

질수하는, 돌고래

굳이 엉터리인 제가 개인적으로 이 작가의 작품들을 평가 해 본다면,

 

비상하는, 돌고래

매우 사실에 입각하여 그려져 있기 때문에

어류도감으로 사용하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각각의 특징이 잘 나타낸 것 같읍니다.

 

Dolphin, jacks

특히 물속으로 투과되어 들어 오는 빛의 어른거림과 물속의 투명 함이나,

부서지는 파도의 일렁임이라든지...

 

간호상어, Blue, Hole

잠수인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도 그냥 물속을 몇번 들어다 보고,

그린 그림이 아닌 것을 알 수가 있으며,

 

파도와 돌고래

바다의 특성이나 수중생물 들의 특성을 너무나도 잘 표현되어 있어서,

사진으로 착각 할 정도로 사실성이 부각된 작품들 임을 알 수 있읍니다.

 

Dolphin, Stingra

"Ian Coleman"는 미국의 1996년에  Society of Animal Artists (S.A.A.)라는 단체에 가입하였으며,

 

Blue, Stingra, y

Addis, fish, page

 

 

 

 

 

 

 

 

 

 

 

 

 

 

 

 

 

 

 

해마다

자연의 생물들을 그리기 위해 해외투어를 시행하는 등,

 

Hawks, bill

매우 활발한 활동으로 자연을 그리는 화가로서 명성을 떨치고 있읍니다.

 

청색과 무지개, Parrot, Fish

특히 1998년과 200년에는 각 각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Shark, Nurse

Leopard, Shark

 

 

 

 

 

 

 

 

 

 

 

 

 

 

 

 

 

 

 

 

 

1999년에는 영국의 리퍼플의 "The Annual National Exhibition"이라는 전시회에서는 "Ian Coleman"을 높이 평가하게 되었으며,

Dolphin, M26D

2000년2월에도 "Wild About Art" 부문에서도 각광을 받은 바 있읍니다.

 

Hump, back

또 영국의 "National Television"이라는 T.V 에도 소개된 일이 있고,

 

Great, White

주로 활동지역은  미국, 뉴질랜드,프랑스,이태리,네델란드및 영국입니다.

 

라이온피쉬


 Susanne Lundeng-Jeg Ser Deg Sote Lam


 


 
출처 : 블로그 > 흙에서흙으로 | 글쓴이 : 흙으로 [원문보기]
 
출처 : 흙에서흙으로
글쓴이 : 흙으로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