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네

배추뽑던날

맘님 2018. 12. 14. 21:23



 

 

 

 




오늘 시골가서 배추와 무우를 뽑고

다듬어서 집에 와서 소금에 재렸습니다


아직도 다 숨이 안죽은듯....

생 몸살 하고 있어요 ~~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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