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네
육촌시동생들까지 모이는 소중게,
여름휴가때 한라산 등반을 가기로 했는데
창원시동생이 너무 바빠 미루어
겨울에 경주로 영덕으로 가기로 이날 결정이됐다.
시삼춘과 우리 시동생 내외가 참석하지 못해
좀은 아쉬웠던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