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네

부모님 묘 벌초

맘님 2019. 8. 27. 00:49









고성 동생이 우리 시 부모님

 산소 벌초 끝났다고 톡이왔다


이렇게나 더운데 정말 고맙다
혼자서 잘 먹지도 못하고


도시서 자랐는데 저렇게 일을 하니

돈도 좋지만 나이들면 우찌하려는지...






'*한가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애 결혼을 앞두고...  (0) 2019.09.21
제우날...  (0) 2019.09.15
가야 세연정에서....  (0) 2019.07.02
울숙도에서...  (0) 2019.07.02
을숙도에서   (0) 201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