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다음 토요일 결혼할 울 조카가
이모랑 외숙모들께 그동안 고마웠다면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초대를 해서 다녀왔습니다
맛있게 먹다보니 정말 자랑할려는 나물밥을 찍지를 못했네요
강원도 무우청으로 갖가지 잡곡을 넣고 밥을 했는데 환상이었는데....
그 나물밥은 울 막내시누이가 했답니다...ㅎ
요즘 맛난 전어회에, 반주는 강원도 더덕술, 집에서 담은것
저도 째끔 마셔봤답니다
며칠 먹는거 절제 좀 하다가 오늘 꽝! 했네요
아유, 다이어트 넘 힘들어요
친구님들 천사들과 노니는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