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자랑*

닭 배달시키고...

맘님 2016. 12. 27. 23:52









요즘은 뭐가 그리도 먹고 싶은지.....
내내 사먹고 시켜먹고,  팔목이 안좋으니 아무것도 하기싫다


허지만 경제가 걱정도 되겠지 아무렴...ㅎㅎ
우리 식구들이 배가 켜졌는지 아님 음식들이 먹는 양이 작아졌는지


정말 잘 먹는다  옛날에는 이렇게 시키면 남아서 며칠을 갔는데
오늘도 그냥 뚝딱이다


덕분에 배만 나오겠지....
울식구들이 닭을 많이 좋아한다


보영이도 있으면 1주일에 한번은 닭을 먹자고 했었는데....
하여튼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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