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아들의 어제와 오늘

[스크랩] 울아들 시골서..

맘님 2016. 12. 31. 14:19

 

 

 

 

 

 

 

 

 

 

 

울아들...

서울서 부산까지 운전하고 온다고 피곤하지만

엄마생각해서 또 시골로갔다

나두 좋지만 할머니의 그 좋아하시는모습이...

이제 시골을 떠나면 언제 오게 될지..

아마 할머니 세상떠나시면 오게 될려나...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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