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서울서 부산까지 운전하고 온다고 피곤하지만
엄마생각해서 또 시골로갔다
나두 좋지만 할머니의 그 좋아하시는모습이...
이제 시골을 떠나면 언제 오게 될지..
아마 할머니 세상떠나시면 오게 될려나...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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