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살이 너무 쪘죠?
그래도 서울서 이렇게 참석을 하러오니...
당연한 건가....ㅎ
올 만에 아빠랑...
둘다 사진 찍는거 싫어 하지만..ㅎ
신부의 오빠이자 아들의 형님
정말 오랫만에 보기도 하구
이렇게 사진 찍기는 ..
아마도 국민학교때 찍고는 처음인가 봅니다
올만에 나도 아들이랑 찰칵~~~
어때요..?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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