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이랑 신랑은 사진 찍는걸 너무 싫어한다
그래도 그냥 둘수는 없는 노릇이다
밖에 나가면 내가 모두를 무지 괴롭히니까..ㅎㅎ
억지로 서서는 눈을 감아버린다.
이그..
옛날에 그 멋지던 얼굴이랑 몸이 저렇게 살이 쪄서는...
나는 걱정이 무지무지 되는데
본인은 아무렇지도 않은건강~~~~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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