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아들의 어제와 오늘

[스크랩] 김해 인 마이 메모리 레스토랑에서...

맘님 2016. 12. 31. 14:20

 

 

 

울 아들이랑 신랑은 사진 찍는걸 너무 싫어한다

그래도 그냥 둘수는 없는 노릇이다

밖에 나가면 내가 모두를 무지 괴롭히니까..ㅎㅎ

억지로 서서는 눈을 감아버린다.

이그..

옛날에 그 멋지던 얼굴이랑 몸이 저렇게 살이 쪄서는...

나는 걱정이 무지무지 되는데

본인은 아무렇지도 않은건강~~~~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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