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가족들의 옛날

[스크랩] 아버지 생신날...

맘님 2016. 12. 19. 10:18

 

 

 

 

 

 

 

 

 

 

 

 

 

 

 

 

 

 

 

친정 아버지 생신날..

온~ 식구들이 모였다.

즐거워하시는 울 아버지...

허지만 확실하게 누가 누군지 모르신다.

자주 보지 않는 사람은 잊어버리시니...

아버지..

사시는 동안 건강하십시요.....!!!!!!!

 

 

 

  • 열일곱
  • 2007.12.25 10:53
  • 참 즐겁고 화복한 분위기 부럽습니다
    맘님 친정 아버지께서 아직 ............ 너무 감사하고 부럽습니다.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정말 정말 부럽습니다.
    • 답글
    • 맘님
    • 2007.12.25 11:53
    아니...
    아직 많이도 젊은데 부무님이 안계신건가...?
    그래도 어찌할수 없지요.
    일년전 엄마 가신후..
    엄마랑 있는 사람들 보면 나도 많이 부러우니깐...ㅎ
    그래도 어떻허나...
    남아있는 분들께 잘하고..
    가족사랑하며 살아야지요.
    그쵸..?
    행복만 크리스마스 되세요...^^*

    • 겨울소나무
    • 2007.12.30 06:10
    행복한 모습입니다...
    따님도 이쁘고
    가족들이 무척 따뜻해보입니다..
    • 답글
    • 맘님
    • 2007.12.30 11:01
    감사합니다.
    울 백조..
    머리가 아파요...ㅎㅎ
    연말 잘 보내시구요...^^*

    • 민들레
    • 2007.12.30 09:10
    따님의 늘씬한 모습이 한 눈에 들어 옵니다
    역시 고운 따님을 두셨네요
    부럽고 부럽습니다
    정해년을 보내는 아쉬움도 크시겠지만~
    떠나버린 날에 미련일랑 접어 두시고
    무자년에는 건강의 축복을 크게 받으시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답글
    • 맘님
    • 2007.12.30 11:02
    ㅎ..
    친구님!
    무슨 말씀을...
    멋진 자식들 두고서는...
    골아픈 울딸래미...ㅎ
    감사해요.
    건강하게 살아갑시당~~~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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