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향기*

예솔이 할머니

맘님 2021. 11. 22. 21:25

예솔이 할머니가 진수성찬을 차려서
칭구들과 점심 맛있게 먹고,
외손녀얘기만 나오면 눈물이 글썽거리니 ...
이런 할머니 어디서 봤나요??
아마도 그 마음 달래려고 오늘
이 행사를 벌렸나 봅니다......^^*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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