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머리가 좀 맑아집니다
집안이 엉망이네요
제대로 정리가 안되서리...ㅎ
시골서 햇쌀 온것도 자리를 못잡고 있고
좀전에 제주에서 날아온 밀감이랑. 고구마, 감등...
난리가 났어요 그게 눈에 들어오질 않더니
이제보입니다
살 만~ 한가 봅니다.
모두들 제자리 챙겨넣고
묵은쌀 있는것 여러용도로 쓸
가래떡 뽑을려고 씻어 담궈 놓구
냉장고안에 쓸어내서 반찬도 만들고,ㅎ
한참 설치다 이제 끝이났어요
속이 시윈~ 합니다
그래도 오늘 방생 못간건
마음이 편하질 못하네요
친구님들 뭐든 조심조심
절대 아프지마요~~~~
편안한 밤 맞으세요...^^*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