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향기*

선물 핸드폰

맘님 2022. 5. 9. 21:56



아래께 대리점에 신청해서
어저께 폰을 바꿨습니다
아들이 서울서 대리점으로 전화해서
모든것 다 마무리했네요
넘 좋은 폰이라 멍~ 한데다가
폰 찾으러가니 대리점에서
아들이 서울계시니 꽃한송이 못받았겠다면서
이렇게 꽃 한송이를 주는군요
순간적으로 눈물이 핑 돌아요
이럴수도 있구나~~~
참 마음이 푸근한 따뜻한 날이었답니다
후훗 갈수록 어려운 폰
얼마만큼 할려는지 모르지만....ㅎ
지금도 폰은 페북이 되는데 컴으로는 이상해요
친구님들 잘 되는것 같은가요?
날씨가 추워요
늦감기 안드시게 조심조심 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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