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 요리랍니다.
쳐다만 봐도 배가 불러...ㅎ
야채랑 다른걸로 대강하고..
갈비는 싸서 왔죠....ㅎㅎ
주로 젊은이들이 오는곳
딸 아님 울신랑이랑 나는 이런곳 엄두도 못낼터인데..
한번씩 백수지만 우리가 못가볼곳을 구경시켜 준답니다.
그래도..
빨리 시집이나 가면 좋겠구만....^^*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메모 :
'*마음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ㅎ.. 뽈찜!! (0) | 2016.12.19 |
---|---|
[스크랩] 승혜네가 차려준 울신랑 생일축하 (0) | 2016.12.19 |
[스크랩] 강서구 강동동 "인마이메모리" 레스토랑 (0) | 2016.12.19 |
[스크랩] 나랑 신랑의 생일 축하...ㅎ(울 아들의 선물) (0) | 2016.12.19 |
[스크랩] 이뿐 승혜집 (0) | 2016.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