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넓고 손남도 많은곳인데...
우리나 너무 빨리 가는바람에...ㅎ
다 먹고 나올때는 손님들이 막~ 오시더군요.
식당이 엄청 넓어서 저 안쪽은 보이지도 않구요.
정리도 잘되고 꽤나 깨끗한곳입니다
이번이 두번째 인데 친정 아버지 모시구...
돈을 동생 부부가 냈지만...ㅎㅎㅎ
뽈찜이 금방 도착했습니다.
에구..
맛있겠당~~~
찜 기다리는동안 반찬이 동이 나버렸네요..ㅎ
뽈찜을 먹는데도 야채가 나오네요...^^*
동생이 아버지 뼈발라 준다구..
역시나 효녀는 틀립니다.
밥도 한공기씩 다 먹고...
사리도..
배가 무지 크나봅니다.
허지만..
남자들이 많이 남겼더라구요.
깨끗하게 비웠네요,
그래도 저번보다는 덜 깨끗한것 같구..ㅎ
다섯이라 두접시 시켜서 그런가 뵈요.
울 아버지 넘무 잘 잡수시니 모두가 기분좋고..ㅎ
자주 이런날 있을겁니당~~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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