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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향기*
죽순
맘님
2022. 5. 24. 22:56
오늘 신랑이 시골서 가져온 죽순임돠
시골집 뒷산 대나무밭에서 채취한것. . . ㅎ
이건요. 죽순주를 담을껍니다
35도의 술을 넣어야 한다네요
죽순주가 몸에 넘 좋다는군요
담아서 함 먹어보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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