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향기*

(방생하던날)문무대왕릉

맘님 2023. 2. 1. 19:08

 

 

방생하던날

 

날씨도 무척 춥고하여 개인방생을 하지않고

무더기 방생을 하게됐다

그래도 큰 파도가 갑자기 몰려와

인솔하던 보살님들이 옷이 다 젖어버리고....

얼마나 추웠을까?

끝까지 웃음 잊지않고 절차를 다 마치고

안도의 한숨을 놓으니

믿음이라는게 참 대단하기도하다

모든 신도님들 성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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