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정원식이 장가가는날

 

 

 

 

 

 

 

 

 

 

 

시엄마가 되는 울 아지메...

억척스러워 일찌감치 자리잡고 살지만...

오랫만에 보니 살이 많이도 쪘습니당~~~

아재가 아파서 수고가 많았습니다.....!!

 

 

 

오늘의 새신랑 원식이와 신랑아빠인 아재 정장원

위암으로 정해지니 시간을 살고 계시면서...

아들을 장가보내게 됐답니다.

 

 

 

 

 

 

우리 친정오빠의 고추친구들...

이름은 모르겠지만 앞면은 있는...

오빠들도 내가 앞면이 있다고 하니 큰집오빠가 날 소개시켜줘서

인사를 하였는데 코끝이 찡~~ 하였네요.

 

 

 

 

앞에보이는 화면이 감시카메라용의 화면이네요.

저것은 나는 처음 보는것인데...ㅎ

 

 

광안리 라스코스 웨딩홀입니다.

앞시간 예식이 끝나고  준비중....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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