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날 감자탕(17.6.30) 월남 샤브샤브가 없어지고 그 자리에 생긴 감자탕집 오랫만에 만난 회원님들과 맛나게 먹었지만 뒷꼭지가 찡~ 하다 자주오고 맛있게 먹었었는데 새로 생긴 샤브짐에 밀렸나보다 좋은곳을 잃은기분이다 많은 식구들의 모임장소를 잃어버린 기분이다.... +금요모임 2017.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