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그림의 향기* 1222

[스크랩] 71세에 독학으로 그림 시작한 류해윤 씨 ‘할아버지의 기억’展

* 71세에 독학으로 그림 시작한 류해윤 씨 ‘할아버지의 기억’展 * - 복덕방 할아버지의 유쾌한 그림들 - 세탁소 겸 복덕방을 운영하며 71세에 독학으로 그림을 시작한 류해윤(76) 씨의 첫 개인전이 열린다. 서울 인사동 쌈지갤러리에서 이달 23일까지 열 리는 ‘할아버지의 기억’전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