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울아들 시골서.. 울아들... 서울서 부산까지 운전하고 온다고 피곤하지만 엄마생각해서 또 시골로갔다 나두 좋지만 할머니의 그 좋아하시는모습이... 이제 시골을 떠나면 언제 오게 될지.. 아마 할머니 세상떠나시면 오게 될려나... *딸 아들의 어제와 오늘 2016.12.31
[스크랩] 진해 훈련장에서... 훈련이 끝나는날 면회를 단체로 한답니다. 내가 왜 저런 차림으로 갔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ㅎ 오나 가나 너무 웃는다. 웃을때가 따로있지... 우리가 오고나면 배치받은 곳으로 출발을 한다는데.. 울 아들은 김포로 가게됐지요....^^* *딸 아들의 어제와 오늘 2016.12.31
[스크랩] 울아들 입대하는날.. 아들 입대하는날... 진해 연변장에서 엄마치고는 너무 웃는거 아니가...? 울 동서는 무지무지 울었다더니만... 아마도 입대가 코앞에 닥아온날... 큰이모 집에서.... *딸 아들의 어제와 오늘 2016.12.31
[스크랩] 울 아들 고교 졸업식 ㅎ... 울아들 멋있다 전교회장이었지요. 저렇게 미남이고 여려보이는게 지금은 뚱단지가 되고..ㅎ 군에 가더니 애 체질이 완전히 변해 버렸네 무지 걱정될만큼...^^* *딸 아들의 어제와 오늘 2016.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