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계단 통도사의 상징인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금강계단 여기는 큰 행사가 있을때만 개방이 되는걸로 알고 있다 마침 개방이 된 상태라 들어서는데 신발을 벗고 들어오라는 보살님의 말씀 예전에는 신발을 신고 들어갔었는데 얼마전부터 벗고 들어와야한다고 말씀 하셨다 모두들 합장을 하고 돌면서 기도를 한다 여기도 촬영금지 구역이라 맘대로 담지는 못하는곳. 그래도 복이 있어 들어갈수 있음에 감사를 ..........() *사찰의 향기 2021.12.06
해동용궁사 * 해동용궁사 친구 딸이 광안리에 개업을 한다고 참 어렵게 세 친구가 모여서 딸의 원룸에서 1박을 하고 나간김에 용궁사로 갔는데 토요일이라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두친구는 바다만 보고 나가버리고 혼자서 뛰어다니며 담은 사진입니다 기장의 용궁사 구경하이소~~~♡ *사찰의 향기 2021.12.06
갑사 * 하늘과 땅과 사람 가운데서 가장 으뜸가는 사찰, 갑사 * 노송과 느티나무 숲이 우거진 계룡산의 서북쪽 기슭에 위치한 절이다. 공주에서 19km 떨어져 있고, 동학사에서 도보로 3시간 정도면 갈수 있는 거리에 있다. 춘마곡, 추갑사라는 말이 암시해주듯이 갑사의 가을 단풍은 더없이 아름답다. 삼국시대 초기 백제 구이신왕 원년(420)에 고구려에서 온 아도화상이 창건하였다. 갑사는 계룡갑사, 갑사, 갑사사, 계룡사 등으로 불리워 왔으며, 통일신라 화엄종 십대사찰의 하나였던 명찰이다. 갑사는 '하늘과 땅과 사람 가운데서 가장 으뜸간다'고 해서 갑등의 이름으로 갑사가 되었다고 전한다. 이름대로 하면 첫째가는 절인 것이다. 조선 세종 6년(1423)에 일어난 사원 통폐합에서도 제외될 만큼 일찍이 이름이 났던 절.. *사찰의 향기 2021.11.15
불영사 울진 불영사 사진의 연못에 그앞사진의 부처님형상이 비친다고해서 불영사라고 했답니다 너무 아름다운곳 예전에 딱 한번 다녀왔는데 가을에 가보니 환상이었어요 많은 아름다움을 떠나서 사찰을 위주로 올렸습니다 (2019) *사찰의 향기 2021.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