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도사 극락암 극락암은공사가 너무많아 모든게 스톱 되었나복니다 왼쪽 오른쪽 정신이 없었어요 왼쪽으로 매화나무가 두그루있었는데 안보였습니다 그래서 산수유나무쪽으로 가니 며칠전에 하나씩 있던것도 다 떨어지고 꽃몽우리가 노란색을 빼꼼하게 내 놓았습니다 갑자기 고양이 여섯마리가 모임을 하는데 너무 시끄러워 나와서는 고양이만 담다가 극락암에 언제나 대기하고 있는 커피 한잔씩 타서먹고 내려왔습니다 집에와서 보니 정신이 없어 산수유도 제대로 담지를 않았어요 ㅎ 밤이 깊었습니다 친구님들 성불하세요...() * 불가능이 무엇인가는 말하기 어렵다 어제의 꿈은 오늘의 희망이며 내일의 현실이기 때문이다 로버트 고다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