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체른의 사자상 카펠교와 함께 루체른의 상징이 된 빈사의 사자는 루이 16세를 지키다 죽어간 용병들을 기리어 1821년에 만들어 졌습니다 사자가 죽어가면서도 앞발로 지키고 있는 방패의 백합은 부르봉 왕조의 문장이고 그 옆의 방패는 스위스의 국장이 새겨져 있습니다 죽음으로서 지켜야 했던 신의와 .. *서유럽에서...* 201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