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세월이 흐르면서 너의 신체는 걸어다니는 자서전이 되어 친구든 낯선이든 모든 사람에게 네 삶의 크고 작은 난관을 말해준다 마릴린 피거슨... *인물,동물의 향기 2017.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