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낭송의 향기

오늘

맘님 2017. 1. 10. 00:21






? 오 늘


♡꼭 전하고 싶은 말 한마디♡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 보는 법이 없다.

 고개를 꺾고 뒤돌아 보는 새는 이미 죽은 새다.


과거는 미래를 위한 시금석으로 삼기 위해

가끔 돌아 보는 것은 유익 하지만

과거에 얽매여서는 안되며 미래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읍니다.

 

오늘 내가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해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과거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에 늘 오늘밖에!!!


바람이 오는 곳을 아는가?

 구름이 가는 곳을 아는가?

 

오는곳도 모르고 가는곳도 모르고

 삶은 꿈처럼 화살같이 지나간다.

 

눈 깜짝 사이에 세월은

저만큼 사라져가고,

 

그리움도 한순간이고

 미움도 한순간이어라.

 

나의삶 가는 곳을 어디서나 알까?

 종착역 오는 곳을 어느때쯤 알까?

 

눈뜨고 있을 때 깨우침 얻어라.

 숨쉬고 있을 때 감사함 알아라,

 

모든 것은 한때요 모든 것은 한 순간이다.

 

감사와 고은마음이 쌓이고 쌓이면

그것이 행복이지요.

 

거듭나는 삶이라

자손의 가는 길 본이 되는 삶이며,

 영원한 나의 삶 빛이 되는 길이어라

 

 





'*좋은글,낭송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운 마음에 맑음을 담아 보자   (0) 2017.01.17
희망가  (0) 2017.01.13
마음의 기도  (0) 2017.01.09
ㅎ 택배요~~  (0) 2017.01.05
[스크랩] 시향기 낭송 모음/낭송.영상/효광 김정곤  (0) 2017.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