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나니 별세상이 된다
모두가 낯선거리 처럼 느껴진다
거리를 뱅뱅돌더니 순두부를 먹겠단다
따라 갔지만 가야공원 밑 순두부가 훨 났다
심심하다
보이는대로 폰에 담아본다...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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