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딸래미 생일날
만찬은 당겨서 아래께 했다
오늘은 딸래미가 요리한 스파게티....ㅎ
팔목 아픈바람에 호강을 많이도 한다
둘이서 알아서 모든것 해주니 미안키도 하고 재미도 있다
생일때마다 속으로 눈물을 감추는 이일이 언제나 없어질까?
올해 잘 보냈으니 내년을 기대해 볼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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