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향기*

남포동...

맘님 2021. 12. 8. 23:24

오늘 날은 춥지만 속칭
보수동 깡통시장을 칭구따라갔다.
복잡한 인파속에서 볼일을 보고
남포동 의 서울깍두기로 점심을,
먹어본지가 몇년된것 같어라 ㅎ.
나오면서 줄이길어
엄두도 못내던 호떡도 시식을!
다음엔 꼭!하던 다짐을 성취!
해바라기씨가 들어간 호떡은 900원이다.
맛은 그런데로~~
남포동거리의 츄리들을 밤에 찍으러 올수있을까??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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