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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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향기*
김장
맘님
2021. 12. 11. 22:13
일요일 시골가서 배추 뽑아와서
밤에 소금에 재리고
다음날 아침 씻어놓고 모임 갔다와서
저녁에 완성했습니다
반은 신랑이 했나봐요
친구네집에 배달까지
나이가 들수록 옆지기가 없음 큰일난답니다
많이 사랑하며 사입시더....ㅎㅎ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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