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향기*

감사합니다

맘님 2022. 3. 15. 21:25

친구님들 오늘 제 생일
축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아침 일찍 두집부부 함께
김해로 진해로 출사겸 나들이 갔다가
늦게사 온다고 답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늘 많이 사랑해 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우리 고운인연들
곱게지켜나가겠습니다
우짜던동 건강들 하셔서 행복하게
즐겁게 살아가입시더
고운밤 고운꿈 꾸세요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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