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향기*

북해도 다녀오겠슴돠

맘님 2022. 3. 20. 21:54

후훗 시계가 새벽 1시가 되어갑니다
오늘 8시 30분 비행기도 북해도갑니다
겨울에 가려해도 넘 춥다고 말리는 바람에
쉬게된게 한참을 쉬었어요
이제 봄이 됐으니
이만큼이라도 다리 성할때 다녀야겠습니다
집 비운다고 밀렸던 게시물
좀 올렸으니 좀 봐 주이소
사진이 이젠 전에보다도
못해 지는것 같아 속도 상하구요
하루하루 달라지는것 같은 몸도
받아드린다 하면서 속상해요
이런맘 이 여행으로 다 버리고
가뿐한 맘으로 다녀오겠습니다
날마다 행복 가득하시고 건강하셔요~~~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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