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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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문 달님이 구름이랑 너무 신나게 놀아 마냥 기다리다 그냥 담아봤습니다 달님 나의 소망 이루게 하소서.....() (2016)

도담삼봉의 야경 충북 단양의 보석으로 일컬어 지는 명승지

단양 시내야경과 소백산 천문대 박태성님 감사합니다~~~~ 도담삼봉 야경을 담고 누가 소개를 해 주는 도시야경을 담기위해 찾아갔습니다. 밤이라 아무것도 안보이는 상태에서 올라올라 가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차가 힘이 없어 쉬기를 몇번, 이 도시에 들어서면서 부터 하늘밑에 하얀뭐가 보이더니 그 하얀게 이곳에 있어요, 저 하얀곳에만 불이 있이 깜깜입니다. 올라 왔으니 어쨌던 담아야지요...ㅎ 너무 먼 거리라 좀 그렇습니다. 여기가 고향이신분들 좀 알켜주세요 나름 검색을 했는데 모르겠어요~~~

단양시내의 다리야경 산에서 도시야경을 담고 내려오니 보이는 이 다리... 이뿌잖아요...? 도시야경에도 나옵니다. 고향이신 분들 얘기 좀 해 주시와요. 낮이면 알아볼수 있으련만 밤이라 이렇습니다~~~

여러가지 불빛의 속초 엑스포타워와 청초호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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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사 북치는 스님 저녁공양을 하고 쉬는시간들 해진후의 모습이 어떨까? 궁금하여 나왔더니 복각에 사람들이 많다, 좀 있으니 스님께서 북을 치려나보다 이번에 산 카메라에는 동영상도 하게 되있어 집에서 실습도 했는데 작동을 시켜봤지만 나중에 보니 실패다 이거라도 남아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담는데 신경쓰고 있지만 뭔가가...ㅎ 그냥 몇번 덩덩~ 하고 치는게 우리 생각인데 이건 완전예술이다 좀있다 스님 한분이 더 올라가 함께 북을 치는데 자리도 바꿔가면서....이럴수도 있는건가? 나중에 방에가서 들으니 보살님들 말씀이 종소리가 난타를 연상하는 완전 예술이었다고 한다 동영상이 되었음 얼마나 좋았을까? 다음에 가게 되면 꼬옥 그 모습을 담아보리라~~~

경주월정교(月精橋)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에 지어졌던 교량으로, 조선시대에 유실된 것을 2018년 4월 국내 최대 규모의 목조 교량으로 복원하였다.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 163-1에 위치하는 통일신라시대의 교량(橋梁)으로, 조선시대에 유실되어 없어진 것을 고증을 거쳐 2018년 4월 복원을 완료하였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통일신라시대 경덕왕 19년(760년)에 지어진 것으로 기록되고 있으며, 경주 월성과 남산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였다. 1984년 11월 26일부터 1986년 9월 8일 까지 진행된 두 번의 복원설계를 위한 자료수집과 발굴조사를 통해 나무로 된 다리가 있었음을 처음으로 확인하였고, 2008년부터 2013년까지의 공사로 길이 66.15m, 폭 13m, 높이 6m의 교량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