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돋이 문산 휴계소에서 만난 해돋이입니다 어제 싱가폴에서 돌아와 오늘 삼사순례갑니다 칭구님들 덕분에 5박6일의 여행 잘 다녀왔다는 인사 이렇게 인사올립니다 떠오르는 태양처럼 힘찬 오늘 시작하세요~~ *일출과 노을의 향기 2021.11.05
해가 진 후 * 어제저녁 해가진후.... 어디까지 걸어왔을까 또 얼만큼 가야 저녁 노을처럼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될까 나는 가끔 중에서,,, *일출과 노을의 향기 2021.11.03
강화도 해지미 강화도 바다의 해지미 이번엔 날씨가 안좋아 해지미가 없었는데 친구님이 해지미가 보고싶다고 하여 지난해꺼 올렸습니다 참 아름다운 해지미였습니다~~~~ (2016) *일출과 노을의 향기 2021.10.31
태화강 해지미 * 태화강의 해지미 스산한 가을바람이 도심을 점령하고 사람들은 옷깃을 여민다 어쩜 세월은 이리도 빠르게 흘러갔을까? 너와 나의 머리에 흰서리 내리고... 가을은 또 이렇게 하루하루 낡아간다 눈 감으면 별이되어 떠 오르는 그대여! 오늘도 가을단풍처럼 사랑으로 물들어가자 가을이랑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드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일출과 노을의 향기 2021.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