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노을의 향기 569

을숙도 해지미

* 을숙도 해지미 ?뿌린 대로 거둔다? 참~~ 마음에 와닿네요.... 상처를 주면 상처로 돌아오고, 희망을 주면 희망으로 돌아옵니다.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만큼 먼저 대접할 줄 알아야 합니다.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는 모로코 속담이 있습니다. ‘말은 깃털처럼 가벼워 주워 담기 힘들다’ 는 탈무드의 교훈도 있습니다. 상대를 낮추며 자신을 올리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상대를 무시하면 자신도 무시당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배려와 존중의 말로 자신의 격을 높여가야 합니다. "날개는 남이 달아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 몸을 뚫고 스스로 나오는 것"이라고 합니다. 황금천냥이 귀한 것이 아니고, 남의 좋은 말 한 마디 듣는 것이 천금보다 낫습니다. 우리들 속에 숨어있는 꿈의 날개를 활짝 펴..

화명공원 해지미

* 화명공원 해넘이 ☆사람은☆ 사람은 믿음과 함께 젊어지고 의심과 함께 늙어갑니다ᆞ 사람은 자신감과 함께 젊어지고 두려움과 함께 늙어갑니다ᆞ 사람은 희망이 있으면 젊어지고 실망이 있으면 늙어갑니다ᆞ 우리의 일생은 타인에게 얽매어 있습니다ᆞ 타인을 사랑하는데에 인생의 반을 소모하고 인생의 반은 타인을 비난 하는데 소모합니다ᆞ 나를 비우니 행복하고, 나를 낮추니 모든 것이 아름답습니다ᆞ 행복은 결코 먼 이야기가 아닙니다ᆞ 행복은 내 마음속에 있습니다. 행복한 날 되소서~~^¿^

해지미

백두산 여행 첫날 해지미다 차창밖 태양의 각도가 넘 창문 귀퉁이라 담기가 어려웠지만 별짓을 다 하면서 담았는데 사진이 한장도 태양이 하나인것이 없다 아픈 눈탓인지, 카메라 탓인지... 이러는 이유가 뭘까요.....??? (2018) *이것으로서 이번 백두산 여행기는 끝이납니다 그동안 이쁘게 봐 주신 친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죽을 맛이든 눈병이 오늘 부터 좀 낫는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염려 많이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맞으세요.....()

운무속의 일출

* 운무속의 일출 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 : 눈물이 핑 돌 정도로 : 감동 스러운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 : 가슴이 뭉클할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 : 서로 얼싸안고 기뻐할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나와 너.. : 그리고 : 우리 모두에게 온 세상을 아름답게할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에 인생은 한 잔의 커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