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령산 봉수대 해지미 황령산 봉수대의 해지미 태풍이 끝나고 저녁나절 황령산으로 올랐습니다 산으로 올라가는길은 나뭇잎이 떨어져 쌓이고 가을이 가는것 같은 나뭇가지의 엉성함을 보았습니다 그래도 많은 사진가들의 발걸음을 봅니다 비 온뒤의 이쁜노을 기대하였던터라 좀은 실망을 한듯한 표정을......ㅎ *일출과 노을의 향기 2021.10.09
노을 * 노을 부자와 가난은 한 겹의 차이밖에 없습니다. 가난한 자는 부자를 통하여 의지를 갖습니다. 부자는 가난한 자로 통해 자신을 발견합니다. 부자란 자신을 잘 지킴속에 유지가 되는 것입니다. *일출과 노을의 향기 2021.10.07
삼락의 해지미 삼락의 해지미 아래께 화명에 가시연 보러 갔다가 오는길에 만난 해지미 급하게 삼락으로 들렀읍니다 해가 넘어간뒤의 풍경입니다..... *일출과 노을의 향기 2021.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