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일등 현자는 욕망에 이끌려 방황하지도 않으며 편견에 사로잡혀 떠들어대지도 않는다. 그는 모든 편견에서 벗어나 있으므로 더 이상 세상에 오염되지도 않으며 자신을 지나치게 꾸짖지도 않는다. 보고 배우고 사색한 어떤 것에 대해서도 그는 절대로 적대감을 갖지 않는다. 그는 선입관을 벗어 버렸다. 그는 더 이상 시간에 예속되지 않으며 죽음 앞에 무릎 꿇지도 않는다. 그는 더 이상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 숫타니파타 - 애욕과 편견을 버리는... 슬기로운 날이 되십시요._()_ *조형,정물의 향기 2021.05.03
신동엽 생가,문학관 신동엽시인의 생가와 문학관... 금강, 껍데기는 가라, 4월은 갈아엎는달 등의 시를 남겼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저항시인이자 민족시인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이곳을 마지막으로 부여문학기행의 하루가 졌습니다... *조형,정물의 향기 2021.04.27
호텔 조식과 호텔 내부 * 호텔 조식과 호텔내부 가리개 ♬ 몸에 생긴 흉터는 옷으로 가리고 얼굴에 생긴 흉터는 화장으로가린다. Love covers over all wrongs.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려준다. 가위와 풀 ♬ 잘 드는 가위 하나씩 가지고 살자. 미움이 생기면 미움을 끊고 욕심이 생기면 욕심을 끊게,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끊고 잘붙는 풀하나씩 가지고 살자. 믿음이 떨어지면 믿음을 붙이고 정이 떨어지면 정을 붙이게. *조형,정물의 향기 2021.04.23
호텔 우리방 * 롯데호텔 우리 방입니다 생일이라는 얘기가 들어갔는지 와인에 조각케잌에 육포 건과류까지 챙겨주었습니다 냉장고속에것도 다 먹어도 된다네요 서울시청옆 한복판의 지역이라 창밖의 풍경은 온통 건물들 ㅎ 그래도 참 고맙지요 "우리 아들 사랑한단다...!!" *조형,정물의 향기 2021.04.23
레고마을 부산 만덕동에 있는 레고마을은 똑같은 모형에 지붕색깔만 다른것이 장난감 레고를 연상케한다고해서 '레고마을'이라 붙혀진곳이데 1986년 국민주택으로 똑같은 모양으로 만들어진 특색이 외국에서나 볼법한 이국적인 모습을 보여주고있어 부산을 찾는 여행코스중 한곳으로 꼽히기도하는곳이다 *조형,정물의 향기 2021.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