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정물의 향기 1172

용동상

♥아이젠하워 일화 세계 1차대전때의 일이다 연합군 최고 사령관 아이젠하위는 사무실을 나와 참모와함께 계단을 내려 가고 있었다 이때 한 병사가 담배를 물고 올라 오면서 아위젠하위에게 말했다 "담배 불 좀 줘." 아위젠하위는 미소를 지으며 라이터를 꺼내 불을 붙여 주었다 그러자 옆에 서 있던 참모가 얼굴을 찡그렸다 철없는 병사가 가고 난 후, 참모가 물었다 "저런 괘씸한 병사를 혼을 내 주셔야. 하는것 아닙니까?" 그러자 그가 대답했다 "계단 위에서 내려가는 나는 병사의 계급장이 보이지만, 계단 밑에서 올라왔던 저 병사는 내 계급장이 보이지 않으니, 저사람 잘못은 아니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는거.. 상대방을 이해 한다는거.. 그건 무수한 질책이 아닌 그건 무수한 가르침이 아닌 그냥 그의 입장에서 다시..

인형과 코스모스

인형과 코스모스 구체관절인형 (BJD, 球體關節人形) 구체관절 인형(영어: ball-jointed doll, BJD) 인형의 관절(關節)부위를 구(球)모양으로 만들어 관절의 움직임이 자유로운 인형의 포괄적 명칭이다. 줄여서 구관이라 부르기도 한다. 얼굴표정, 인체비례, 세부묘사등 인체와 흡사한 것이 특징이다. 팔,다리가 자유롭게 움직이므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크기는 12인치 혹은 그 이하의 인형에서부터 1/3 스케일의 60cm, 1/2 스케일의 인형까지 다양하다

바다는 미라입니다

바다는 미래입니다 * 무엇인가를 하라 무엇을 하지 않기란 쉬운 일이다. 무언가를 하는 일은 무엇인가를 하지 않는 것보다 더 위험하다. 그러나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얻을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 제프리 J 폭스의 중에서 - * 감나무 밑에서 감이 떨어지기만 기다린다면 언제 감을 내 손에 쥘 지 모릅니다. 내 맘속에 주저함이 숨어있을 때, 차라리 행동을 한다면 더 시원함을 느낍니다. '아무도 하지 않으면 내가 한다'는 말도 있듯, 행동을 통해서 성취하기 바랍니다